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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현대미술 중심의 젊은 미술관입니다. 미술을 통한 체험학습의 공간이 되도록 교육활동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우.12546)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구.양근리 543 ) 양평군립미술관 / 문의 : 031.775-8515(3) y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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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개관기념전
마법의 나라, 양평



- 일    시: 2011. 12. 16 ~ 2012. 2. 15
- 장    소: 양평군립미술관 전관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매표마감 오후5시)
- 관람요금: 일반1,000원, 청소년700원, 어린이500원
- 단체관람: 유, 초, 중, 고교생(단체20명 기준)
- 무료관람: 양평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이상, 군인


- 문 의: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31-775-8516.7

                        매표관리: 031-775-0068



1. 미술관운영 4대 목표(PICS)를 설정, 지역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우리 양평군은 민족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산과 강이 수려한 풍요로운 자연에서 삶을 가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 속에서 양평인은 삼국시대이후 근대사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오늘날 수도권유일의 가고 싶은 지역 또는 자전거도로개통은 문화브랜드 녹색성장 도시로 부상되고 있음은 양평군민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작금의 문화경쟁력시대에서는 문화가 자치정부 브랜드를 좌우하는 커뮤니티로 이루어 지역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창조성을 이룰 때 진정한 문화로 기록되는 것처럼, 역사적 보물이 되는 문화예술 활동이 자연발생적으로 자생할 때  지역의 랜드 마크로 정착, 그 가치를 나타내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개관하게 되는 양평군립미술관(이철순 관장)은 양평군민의 삶의 시간을 위해 새로운 시대문화를 만들고 가꾸어, 후대에 귀감이 되는 세계 속의 양평군립미술관으로 정착하고자 미술관운영 4대 목표를(PICS) 설정 운영하게 된다. 첫째로 기획중심의 미술관(Planning)과 참여하는 미술(lnteractive)를 표방하고, 창의적 문화 생산미술관(Creative)과 전문성 미술관(Special)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수도권유일의 가고 싶은 양평군립미술관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운영프로그램구축으로 양평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한다.


이를 위하여 이번 개관전은 양평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여건과 환경에 천착되는 【마법의 나라, 양평】전시의 주목성을 띤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나, 지나친 실험성을 지니거나 대중성이 떨어진 작품은 개관축제에  부흥하기 어려워 보다 창의성과 미래성 있는 장르별 포괄적 수용으로 다양성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양평의 친환경, 신비적 상상을 판타지아로 도출, 문화도시 양평을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신 개념의 작품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람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국내 대표적 현대미술작가들의 전시라 하겠다.



2. 양평인들의 미래를 담아내는【마법의 나라,양평】을 미술관개관 전시의 화두로 설정....

양평군립미술관은 2011.12 개관 국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를 중심으로 【마법의 나라, 양평】을 기획전시하여 양평군민 문화증진과 양평이 중심이 되는 문화 인프라 구축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한다. 이번 양평군립미술관에서 기획하는 【마법의 나라, 양평】은 양평군의 문화 충족여건에 따라 2009.7월 착공, 2011.5.준공과 더불어 실내마감공사를 끝내고 개관 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술관업무에 들어간다.
이번전시는 유구한 역사를 지나오는 동안 양평문화 만들기를 기다려온 양평인 들의 삶의  시간 속에 피어나는 희망과 즐거움을 과학과 예술 등으로 융합한 4의 테마를 두어 전시하게 된다.



 



제1전시 공간 살아있는 양평


전시공간은 양평의 원로작가초대(1929-1949년)전으로 살아있는 양평의 다양한 자연을 제시, 근대이후 현대에 이르러 양평의 미술문화의 기초를 이루어온 작가(이동표, 박동인, 민병각, 민정기, 류민자, 배동환, 송계일, 송 용, 김의웅, 김규창, 이우설, 고정수, 이한기, 김동희, 정경자, 이화자, 정관모, 홍용선)들의 작품이 집약적으로 조망되어 양평미술문화의 희망을 현대적 표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계기를 읽어 볼 수 있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제2전시 공간 즐겁고 신비한 양평

전시공간은 양평의 아름다운 삶의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신비적 경관과 생태계를 미술가들의 시각으로 표현하여 전시된 공간으로, 순수자연과 개념미학적인 표현방식을 취한 작가의 작품들은 평면, 부조, 입체와 더불어 설치작품 등이 전시되는데 작품들은 양평사람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이 제시되고, 입체작품는 감상자들로 하여금 토착문화의 다양한 담소이미지를 독창적으로 묘사하여 보다 친숙한 양평을 나타내고 있다.

작가들 중 다니엘경은 신비적 생태계의 탄생을 통해 양평의 새로운 문화시대를 표현하고자했고, 김창환의 유영(물고기)설치는 청정공간에서 희망의 창공을 가르고, 금중기조대원은 파충류의 나들이와 동물들의 서식을 독창적인 설치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정찬부, 이규민의 자연친화적 작품 도룡용과 달팽이는 양평의 깨끗한 환경을 제시했고, 조영철, 변대용, 김경화는 신비적 자연을 자랑하는 양평의 초목에서 성장하는 동물들의 활동을 담아냈다. 그리고 박성태의 생동감 있는 말의 조형은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질주하는 현대인들의 근면성을 담아냈고, 김민경은 초연한 자태로 자연에서 서식하는 토끼들의 합창을, 한선현의 거구로 매달린 담소이야기는 우리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다.

 


제3전시 공간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들은 양평에서의 만나......

전시공간은 양평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친환경 자연과 함께 어울려 새로운 삶의 현장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 또는 동물들을 기르며 즐거운 양평 삶을 만들어내려는 흔적을 담아냈다. 여기에는 인간이 바라보는 자연뿐만 아니라 자연이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형화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삶의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양평인 들의 다양한 삶의 형태를 만나게 되는데, 풍요로운 문화생활, 함께하는 양평, 물 맑은 양평문화를 보다 생동감 있게 자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들의 작품들은 평면과 입체 및 설치작품으로 꾸며지는데 작가 이정록은 자연의 빛을 시작으로 양평의 세상을 열었고 한기창의 뢴트겐(Rontgen) 정원은 양평의 환상적인 화조화가 되며, 홍상식의 스트롱 빨대는 인간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다. 또한 이희명송지인, 그리고 강용면, 이환권의 작품에서는 직물주의를 선호한 현대문명 속에서 자연의 생물들이 변위되어 나타나는 현상학적 창작을 만날 수 있고, 김원용, 이용덕, 전신종, 권종환, 강정진, 안치홍 등은 그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적 굴레를 담아냈다.

 

제4전시 공간 과학과 예술의 융합

전시공간은 환상적인 색채와 사이언스적인작품들이 전시, 양평의 미래를 첨단 IT산업과 연계한 창조적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가는 기반을 이루게 되고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그 신비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회화와 사이버가상공간, 인터렉티브아트 설치미술작품은 양평의 새로운 비상과 이상을 남한강의 맑은 물과 함께 영원성을 자아내어 색깔 있는 도시 양평을 탄생시키는 작가들의 고차원적인 작품에서 판타지아를 느끼게 된다.

특히 작가들의 작품들은 어린이에게는 상상하는 탐구력을 고양시키고 어른들에게는 첨단과학으로 발전된 예술을 체험하게 되는 신문화의 현대미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출품작가 신유라의 재생으로 펼쳐지는 사언스작품은 문명이 만들어놓은 정크아트를 낳았고, 찰스장이현진(에니이터), 낸시랭(터부요기니 아이비리그), 김석, 박종영, 박찬걸, 유영운의 작품에서는 어린시절의 영웅으로 비추어지는 대상을 팝아트이미지로 표현해냈으며 양만기, 권대훈, 이이남, 안종연, 전시영, 김태준은 매체시대의 극점을 이루는 인터렉티브 아트 또는 설치미술로 미술이 과학과 융합되는 현대미술의 이상적 가치를 양평의 신비적 환경에 접목 【마법의 나라, 양평】을 만들어 내었다.

 

이와 더불어 키디체험 공간

어린이체험 공간에서는 관객이 작품 속에 들어가 참여하는 미술공간으로 작품과 포즈를 또는 사운드아트를 통해 시공간을 확장시키게 되며 그 속에서 어린 시절 꿈과 이상을 작품을 통해 환기시키고자 한 열린 공간이다.

작가로는 김동호의 반디 불은 태초의 자연의 빛으로 발산되어 신비성을 자아내고 오순미는 밀러 속에 비추어진 자아를 발견하게하며, 김일태의 사운드아트는 소리로 변모되어가는 색채의 마법을 인식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김종윤의 스파이더맨의 다양한 포즈와 윤정미, 정명희는 어린동심을 사로잡게 될 것이다.

 


이번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전시는 여타 미술관 전시와 차별성이 있다 할 만큼 다양한 장르(평면회화,사진,영상,입체조형,영상,미디어아트작가)의 작품들로 한국현대미술의 대표성을 띤 60여명을 초대하였으며, 작가들의 작품은 관객에게 보다 뚜렷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테마별 전시동선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초대전시 작가들의 작업들은 양평군립미술관의 향후 전시방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문화사회에 융합과 소통 그리고 네트워크와 함께 살아가는 양평 인들의 미래를 담아내는【마법의 나라, 양평】을 미술관개관 전시의 화두로 설정한 것은 한국현대미술의 담론을 보다 쉽고, 즐겁고, 친숙하게 다가서고자하는 모색에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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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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