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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현대미술 중심의 젊은 미술관입니다. 미술을 통한 체험학습의 공간이 되도록 교육활동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 (우.12546)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구.양근리 543 ) 양평군립미술관 / 문의 : 031.775-8515(3) y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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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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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4.15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맛의 나라 (1)
  2. 2012.03.30 맛의 나라 전시작품
  3. 2012.02.08 <맛의 나라> 2012.3.2 ~ 4.22 (1)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맛의 나라

맛의 나라 - 맛 노래 콘서트 봄 바람과 함께 양평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그림과 음악을 융합하여 진정한 예술문화특구로 자리를 잡아, 양평을 찾는 다양한 관람객들을 유입하고 있다.

지난 4/7, 4/14일 양일간에 걸쳐 가진 맛의 나라 현장체험인 맛 콘서트에 200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맛 콘서트는 맛의 나라(맛있는 그림)는 한국현대미술(극 사실주의와 개념주의) 작품들이 봄기운을 달구어 오는 과정에서 개최되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맛노래 축제의 무대였다. 대표적인 성악가 중 윤상준(테너)은 한국 서정적 가곡인 ‘보리밭’을 (윤용하 작곡 박화목 작사의 가곡은 1950년대에 부산에서 피난생활 중 작곡되었던 곡으로 1952년에 발표된 가곡) 노래했고. 안수정(소프라노)은 송인(김은혜 작곡)을, 그리고 박병훈(베이스)은 산촌(조두남 작곡)을 각각 노래했다.

이와 함께 향토성이 짙은 맛 노래에서는 윤상준(테너) ‘간장’을 노래했으며, 안수정(소프라노)와인과 매너, 김치 송을 노래했다. 마지막으로 박병훈(베이스)불고기송 ,막걸리 송, 명태 등을 노래하여 전시장을 온통 맛으로 비벼놓은 진수성찬을 방불케 했다.

이날 간장을 작곡한 성용원 교수와 송인을 작곡한 김은혜 교수가 직접 방문하여 노래를 작곡한 계기를 들려주기도 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두 배로 주었다.

양평군립미술관 맛의 나라 기획전시가 종반(4/22)으로 다가오면서 관객들이 전시를 놓칠세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맛 노래 콘서트도 성황을 이루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맛의 나라기획전은 대학교 및 대학원수업의 현장학습으로도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홍익대학교 대학원현장학습 그리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예술경영)학생현장학습 과 KTV정책방송, 건국대학교 캠퍼스기자단, 평화방송, 문화촌뉴스 등에서는 지역문화 현장학습을 담아가기에 분주하였다. 여기에는 유, 초, 중, 등학교 학생들도 관람과 현장 학습을 위해 다녀갔으며, 멀리서는 전주, 인천의 초등학교, 구리고등학교, 서울 강서구 주민들을 비롯하여 양평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에서도 미술교육현장학습을 해오고 있어 미술관 관람객들의 폭이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처럼 아름답고 풍성한 맛의 나라는 양평군민의 자랑이자 문화 향유 권 신장에 매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겠으며, 아직 관람을 못하신 분들은 맛의 나라 기획전(4/22까지)에 꼭 방문하여 진정항한 싱싱한 봄기운 과 함께 양평의 맛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이번 기회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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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미술여행-1

'맛의 나라  - TASTY LAND-


□ 전시개요

  ○ 전 시 명 : 맛의 나라                 

  ○ 일    시 : 2012.3.2 - 2012. 4. 22 (2개월)

  ○ 장    소 : 양평군립미술관 전관

  ○ 전시작가 : 60여명 국내외 대표적 현대미술작가 

  ○ 관람시간 : 10:00-18:00 (전시기간 중 월요일은 휴관) 

  ○ 주    최 : 양평군립미술관  

 

□ 전시목적

양평군립미술관은 전문미술관으로서 업무수행을 위한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기획중심의 참여미술관 과 창의적 문화생산미술관으로 조성하여 군민의 문화향수제고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어 양평군립미술관개관을 맞이하여 양평문화의 신비와 상상 그리고 미래를 제시하는 전시제고


□ 전시착안

  ○ 만물이 소생하는 신춘, 태동, 약동, 새로운 시작, 가족단위 관람유도

   ○ 미술여행-1의 대중적 접근성으로 지나친 실험성과 예술성지향은 대중       

      성이 떨어져 미술관활성화에 부흥하기 어려움

   ○ 순수미학과 창의성을 테마별 구성, 미술과 음식의 만남을 제시

   ○ 양평의 자연, 깨끗하고 신선함을 도출 환상적 문화도시 양평 창출

   ○ 전시공간구성은 디자인에 입각하여 전시공학의, 창의적 개념으로

 

□ 전시내용

미술을 통한 자연의 신비함을 국내(양평)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들의 극사실주의 미학과 표현주의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세계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미술과 음식이 만나는 색다른 미술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로서, 새로운 매체(평면, 입체, 영상, 설치)작품들이 양평을 찾는 일반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고자 함.

 

□ 전시구성

■ 자연 맛 : 양평작가 중(1950-1959)사이의 출생작가들의 전시공간

■ 공간 맛 : 슬로프공간전시는 응용 설치하여 전시효과 극대화

■ 신선한 맛 : 극사실주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신선한 충격의 전시 공간

■ 달콤한 맛 : 어린이들의 미각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공간

■ 고향의 맛 : 향토성을 작가의 의식과 재료에 따라 창의성이 돋보인 공간

■ 신비한 맛 : 작가의 개념의식과 재료에 따라 창의성이 돋보인 전시 공간

■ 싱싱한 맛 : 공간 의식과 독창성으로 표현된 입체작품들의 환상적 전시 공간

 

전시의 현대미술작가들은 기존 미술작품전의 딱딱한 전시형태의 작품이 아니라 작품 속에서 자연이 주는 행복함, 그리고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자연 앞에서 마치 꿈을 꾸고 있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는 등, 뛰어난 묘사력과 상상력이 융합되어 창조성이 돋보인 작품들로 전시된다.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군민의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미술여행-1 봄 PROJECT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온 전시이며, 이번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체험공간에서는 가족이 평화롭고 행복한 꿈을 꾸는 힘과 탐구하는 신비의 방을 만나, 맛의 나라 양평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발견하게 된다.

전시구성은 크게 4개의 테마로 구분하여 전시하게 된다. 제1전시공간에서는 양평작가(1950-1959년)사이에 출생한 작가들의 전시, 양평의 자연을 평면작가들이 양평의 삶속에서 베어 나오는 창의성 작품을 전시하고, 제2전시공간에서는 공간미술(설치)작품으로 양평의 신비와 상상력을 담아, 보는 즐거움과 역동성을 슬로프전시장에서 만나게 된다. 제3전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는 일상의 모습인 자연풍경, 과일, 과자류, 캔디 등을 사진처럼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의 대표적인 극사실주의 작가들이 보다 심도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극 사실주의라 함은, 196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미술경향으로 하이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슈퍼리얼리즘 등으로 불리어 왔는데 국내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서구의 극사실주의를 모방하는 형태로 시작,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독특한 흐름을 보여 오늘에 이른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가들은 양평의 자연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 과일(사과,포도,콩,토마토,레몬)들을 작가의 조형이념에 따라 개성 있는 표현력으로 제시되며, 또한 과일과 함께 어린들이 좋아하는 캔디, 박하사탕 또는 아이스크림, 음식류 등을 소재로 한 극사실적인 화법들이 양평의 새로운 시각예술의 맛을 나타내고 있다 할 것이다.


제4전시공간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사실주의를 벗어나 형과 조형형식이 각기 다른 새로운 표현어법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경향이 주류를 이르는데 이러한 경향들을 우리는 흔히 표현주의라 한다. 표현주의(Expressionismus) 화법은 20세기 초 주로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예술 운동으로 객관적인 사실보다 사물이나 사건에 의하여 야기되는 주관적인 감정과 반응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는 예술 사조로서 20세기 초 독일을 중심으로 인상주의적 자연주의에 대한 거부로 일어난 미술운동이었으며 작품들의 특색은 작가 개인의 내부 생명, 즉 자아, 혼의 주관적 표현을 추구하는 '감정 표출의 예술'에 있다하겠다. 따라서 전시작가의 의식과 재료에 따라 사물을 다르게 보고, 공간을 재해석하며, 감정을 미묘하게 포착하는 작가의 창의성이 돋보인 전시로서, 소재인 과일과 캔티, 도너츠 등을 조형화시킨 창의적인 공간으로 사과의 표면에 이색 문늬를 장식한 작가가 있는가하면, 화려한 사탕 꽃을 통해 화려한 색감과 달콤함으로 현대인들의 욕망을 읽어내는 작가도 있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흔히 보이는 국수를 이용하거나, 제빵 기기에서 만들어진 예술가 표 빵은 관객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열어주는데, 이는 음식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 산업산물과 자연물에 대한 신비한 맛의 나라를 맛보게 된다.

제5전시공간 어린이체험관(Kiddy Experlence)은 어린이 EQ공간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하여 맛의 나라의 다양한 삶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자로 만든 가족애, 사랑, 행복한 삶 등을 움직이는 날아라, 놀이 등 모습과 꿈의 현실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색채와 형태들의 표정이 신비의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창조적 상상력을 촉발시키는 맛의 나라, 양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번전시는 국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로서 극사실주의 와 표현주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볼 수 있는 전시로, 전시를 통해 관람자들은 양평의 미술문화의 미래를 전망하게 되며, 어린이에게는 상상하는 탐구력을 고양시키고 어른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흔한 과일과 음식들이 작가의 손을 거쳐 나온 색다른 시각예술을 체험하게 되는 신문화 신개념의 미술전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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